서울시에서 운행하는 어떠한 교통 시스템에서도 연착 정보를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중앙선의 경우 연착이 매우 빈번하게 되고 있습니다. 5분이 아니라 다음 열차 시간(10분후)에 도착하는 경우도 있죠..
한번 제가 15분 연착으로 매우 화가난 상태에서 항의를 트위터로 했습니다. 얼마후 코레일에서 맨션으로 답변이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매우 늦게까지 연착되는 일은 많습니다. (오늘도 5분 연착 했네요)
차라리 그냥 당당하게 열차가 늦어 지고 있다고 당당하게 알려주면 어떨까요?
버스, 지하철, 기차를 타면 항상 정시에 도착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럽의 경우에는 장거리 노선이 많고,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연착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승객들에게 열차의 연착이 얼마나 되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왜 연착 시간을 보여 주는 걸까요?
저는 우리도 열차 지연 시간을 알려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승객이 열차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한것이 아니라 열차가 언제 도착한지 궁금한 것입니다.

도착 시간 + 연착 시간을 보여준다면... 정확하게 열차가 언제 도착하는지 알 수 있으니 더 좋지 않을까요?
ps... 그냥 평소에 갖던 생각을 두서없이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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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rumic71 2012/01/04 17:08 # 답글
내부감사때 불리하게 쓰일 자료를 일부러 만들어줄 리가 없겠지요.
realbj 2012/01/04 17:54 # 답글
전 오히려 얼마나 정시 도착하기 위해서 노력하는지 알려주는 자료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왜냐하면 1호선의 경우 열차 실제 도착시간을 공익이 적던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걸 수기가 아닌 시스템으로 보여주면 좀더 확실 할 것이라 보거든요